다른병원에선 하안검? 이라고 부르던데 여긴 절개 눈밑지방재배치라고 하더라구요~ 절개로 하는게 처음에 부담스럽고 흉터도 무섭고 겁나서 많이 고민하다가 원장님 실장님 믿고 수술했구요. 처음에 실밥있는거보고 아정말이게 티안나게 흉이 없어질가 정말 고민많았어요, 그러고 실밥뺴고나니깐 좀 희망이 보이더라구요 확실히 ㅎㅎ 그렇게 연고도 잘 바르고 찜질 산책하며 회복기 거쳤고 지금 수술한지 두달 반정도 됏는데 흉터 정말 티안나요 저도 자세히 정말 정말 자세히 뚫어져라 보면 아여기 절개했었지 이렇게 하고 친구들이나 가족들 주변사람들은 절개자국 모르겠대요 아무래도 제얼굴이라 제가 더 잘 알아보나봐요 ㅎ 그렇게 시간지나니 회복도 잘 되고 눈밑하나인데 겨우하나인데 이거때문에도 얼굴 인상이 많이 달라지고 젊어보인대요 아주 만족하고 원장님이 실력이 좋은게 맞는거같아요 잘되길바라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