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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제목 [국민일보] 눈밑지방재배치로 눈 밑 문제점 해결하기
조회수 4,203 등록날짜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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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여름이 가고 선선해지는 가을철 날씨로 변하면서, 성형을 준비하기에 최적의 날씨가 찾아왔다. 그 동안 고민하고 스트레스를 받았던 부위를 개선하고자 성형외과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현대인들에게 떼어놓을래야 떼어놓을 수 없는 피로도나 스트레스로 인하여 발생하는 증상인 눈 밑의 지방이나 다크서클로 인하여 그 스트레스가 증폭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증상들로 인하여 눈 밑이 칙칙해 보이는 사람들은 다른 이들을 만날 때 피곤해 보인다거나 아파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게 되는데,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규칙적인 취침생활이나 휴식을 취해보아도 개선되지 않기 때문에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고민하는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다.

눈 밑의 다양한 문제점들은 유전적인 요인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으며, 피곤함이나 피로 누적, 스트레스나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식습관으로 인하여 생길 수 있는데, 눈 밑의 주름이나 눈 밑 지방, 다크서클 등으로 그 문제점이 번질 수 있다. 이러한 눈 밑의 문제점들은 예전처럼 40-50대에게만 나타나는 증상으로 여겨지곤 했지만, 요즘에는 20-30대 젊은 층에게서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복합적인 눈 밑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해답으로 다크서클수술인 눈밑지방재배치수술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더욱 더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눈밑지방재배치는 안와격막과 내부의 지방을 당겨서 고정을 시킨 뒤, 지방을 재배치해주는 더블격막강화 눈밑지방재배치로, 눈 밑의 주름이나 눈 밑의 탄력 등을 개선할 수 있으며, 눈 밑이 꺼지는 현상이나 피부 뒤쪽의 혈관과 구조물이 비치는 경우에는 지방이식을 통한 컨실러 눈밑지방재배치를 통하여 개선이 가능하다. 또한 밝은 인상과 동안 성형의 효과를 함께 기대할 수 있는 다크써클수술인 레이저눈밑지방재배치는 눈 밑 안쪽의 결막을 제거하여 겉으로 드러나는 피부 흉터가 생기지 않는다. 덕분에 다른 수술과 비교해 보았을 때 비교적 회복기간이 짧고 빠르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없는 현대인들에게도 추천하는 수술이다.

그렇지만 피부 처짐이 비교적 적은 젊은 세대들은 레이저눈밑지방재배치로 결막을 통하여 수술이 이루어 지는 경우가 많지만, 40-50대의 세대들은 피부 처짐 현상이 있는 경우가 많아 결막을 통항 눈밑지뱅재배치로 완벽하게 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연령대와 눈 밑 지방의 양, 그리고 피부의 탄력 등과 같은 요소들을 고려해야 한다. 이는 개개인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맞춤 상담과 그에 맞는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이에 대해 ST성형외과(에스티성형외과) 김상태 원장은 “이렇듯 다크써클수술인 눈밑지방재배치 수술은 눈 밑의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그렇지만 눈 밑은 신체 중 가장 예민한 부위 중 하나인 만큼 수술을 쉽게 결정해서는 안 된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연령대나 눈 밑 증상의 원인 등을 꼼꼼하게 고려해본 뒤 올바른 수술 방법으로 수술을 받아야만 부작용이나 눈밑지방재배치재수술을 막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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