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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제목 [스포츠조선] 눈밑지방재배치로 봄을 맞이하다
조회수 3,929 등록날짜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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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차가운 공기는 지나가고, 따뜻한 기운이 물씬 풍기는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 본격적으로 따뜻해지는 날씨 덕분에 나들이나 야외활동을 찾는 이들이 늘었지만, 불청객인 황사나 미세먼지 때문에 피부는 노화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었다. 특히나 강한 자외선은 눈가 주변의 주름이나 다크서클과 같은 노화현상을 만드는 주범이기도 하다.

거에는 눈가 노화 현상이 40-50대의 중년층에 주로 나타났으나, 최근 들어서는 오염된 환경, 강한 자외선, 스트레스, 그리고 잘못된 생활 습관 등과 함께 20~30대 젊은 층에서도 고민할 수 밖에 없는 요소가 되고 있다고 한다.

게다가 눈가노화는 주름뿐만 아니라 다크서클이나 눈 밑 꺼짐, 볼록한 지방 등의 다양한 요소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간단한 미용 제품이나 피부관리로 개선하기는 어려움이 생기고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안와격막과 내부의 지방을 같이 당겨서 고정하고, 지방을 재배치해주는 더블 격막강화눈밑지방재배치로 주름이나 탄력, 꺼짐 현상, 혹은 볼록한 지방과 같은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으며, 그와 동시에 밝은 인상, 동안성형의 효과까지도 기대할 수 있다.

게다가 레이저눈밑지방재배치는 피부 절개가 없어 겉으로 드러나는 피부 흉터가 없고, 다른 수술방법보다 비교적 회복 기간이 빠르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의 경우도 부담 없이 수술이 가능하며, 다크서클이나 눈 밑 꺼짐 현상에도 눈에 띄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젊은 층에게도 더욱 선호도가 높은 인기 있는 수술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눈밑지방재배치 수술이 비교적 간단하다는 이유로 부담이 적을 수 있을 수 있겠지만, 민감한 눈가를 다루는 수술이기 때문에 수술을 신중하게 결정해야만 한다. 반듯; 임상경험이 많은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고, 자신의 상태를 파악하여 맞춤 수술방법이 진행되어야만 부작용과 재발의 확률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ST성형외과(에스티성형외과) 김상태 원장은 "최근 눈밑지방재배치의 치솟는 인기와 관심으로 무분별하게 광고를 하는 병원들이 생겨나고 있는 가운데, 저렴한 비용이나 과장된 광고에 현혹되어 성급한 수술을 결정해서는 안되며, 눈밑지방재배치 재수술로 이어지지 않도록 반드시 꼼꼼하게 따져보고 신중한 선택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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