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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제목 [디지털타임스] 눈밑지방재배치, 취업시즌 밝은 이미지 심어주기
조회수 3,904 등록날짜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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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대규모의 상반기 취업시즌이 시작되면서, 취업을 앞두고 있는 이들이 여러 가지 요소들을 준비하고 있다. 취업을 위한 요소는 다양하지만, '외모도 경쟁력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밝은 이미지를 취업시즌에 심어주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그렇다면 인상을 좌우하는 요소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곳은 어디일까? 기본적으로 사람의 첫인상은 눈이 크게 좌우하는데, 그중에서도 눈 밑 다크서클이나 볼록한 눈 밑 지방이 있다면, 다소 어둡거나 심술 있어 보이는 이미지로 보여질 수 있다.

본인의 인상에 있어, 밝고 깨끗한 이미지를 얻고 상대방에게 기분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다크서클이나 눈 밑 주름, 그리고 볼록한 지방과 같이 다양한 문제점들을 개선해야 하는데, 이는 눈밑지방재배치로 비교적 간편하게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다.

해당 수술은 1시간 내외의 짧은 수술시간이지만 지속 효과까지 길고, 비교적 회복이 빠르기 때문에 취업을 준비하기 전, 또는 여유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이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다는 게 관련의의 설명이다.

수술 방법은 안와격막과 내부의 지방을 같이 당겨 고정하고, 지방을 재배치해주는 더블 격막강화 눈밑지방재배치로 주름이나 탄력, 꺼짐 현상, 혹은 볼록한 지방과 같은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해준다.

게다가 레이저 눈밑지방재배치의 경우에는 피부를 절개하는 과정이 없기 때문에 겉으로 드러나는 수술 자국이나, 흉터가 없어서 보다 자연스럽고 편하게 이미지 변화가 가능하다는 전언이다.

이에 대해 ST성형외과(에스티성형외과) 김상태 원장은 "눈 밑은 예민한 부위이기 때문에 수술 전에 신중하게 고민해 결정해야 하며, 이는 의료진과의 1:1 상담으로 자신의 상태를 사전에 정확히 파악해 올바르게 수술 방법을 결정해야만 보다 완벽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면서 "저렴한 가격이나 과장된 이벤트 광고 등에 현혹돼 성급히 수술을 결정짓는다면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꼼꼼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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