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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제목 [스포츠조선] 다가오는 새해에도 눈밑지방재배치로 동안 열풍 이어져
조회수 4,375 등록날짜 20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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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길게만 느껴지고도 다사다난하였던 2017년이 지나가고 새로운 2018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2018년을 기다리며 많은 이들이 새로운 계획이나 목표를 세우기 바쁘다고 하는데, 다양한 계획들을 구체적으로 세우겠지만 그 중에서도 매년 이맘때면 건강관리를 위한 운동이나 다이어트, 또는 보다 젊어지거나 콤플렉스 개선을 위한 성형수술을 계획하는 이들로 헬스장과 성형외과를 찾는 문의가 쇄도한다.

이미지 개선을 위하여 성형외과를 찾는 이들 중의 다수는 매년 진행되는 노화 증상에 대한 큰 고민을 가지고 문의를 한다고 한다. 특히나 피부노화의 경우에는 눈 밑이 가장 눈에 띄게 나타나는 부위이기 때문에 더욱 더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다고 한다.

눈 밑은 피부가 비교적 얇고 쉽게 건조해지기 때문에 주름이나 다크서클, 꺼짐현상이나 지방이 볼록해지는 등 이러한 노화현상이 쉽게 진행될 수 있는데, 이는 눈밑지방재배치로 개선이 가능하다고 한다.

더블격막강화 눈밑지방재배치의 방법은 안와격막과 내부의 지방을 같이 당겨 고정, 재배치를 해 주는 방법으로 기존 눈밑지방재배치보다 재발률이 낮으며 다양한 눈 밑 문제점들을 개선하고, 보다 밝은 인상으로 만들어주는 대표적인 동안 성형이다.

게다가 겉으로 피부 절개를 할 필요가 없는 레이저눈밑지방재배치로 출혈과 부기가 일반적인 다른 성형 수술에 비해서 적으며, 30분 내외의 짧은 수술시간으로 시술을 희망하는 이들이 부담이 없기 때문에 여유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하다.

이에 대해 ST성형외과(에스티성형외과) 김상태 원장은 "눈밑지방재배치를 고려하고 있는 이라면, 병원을 선택하는 과정에 있어서 저렴한 비용이나, 과장된 광고를 보고 결정하기 보다는 의료진의 풍부한 노하우와 검증된 실력, 그리고 임상경험에 대한 근거를 뒷받침을 해줄 수 있는 전후 사진 등을 살펴보고 신중하게 선택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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