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LOGIN   |   JOIN
언론보도
제목 [뉴스컬처] 만성피로와 함께 찾아온 눈밑 처짐과 다크서클, 눈밑지방재배치 수술로 해결
조회수 5,042 등록날짜 2015-08-22
최근 눈밑의 다크서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다. 노안의 전유물이며 40~50대에게만 흔하게 있는 줄 알았던 눈밑의 두툼한 지방층으로 인한 고민이 요즘은 20~30대의 젊은층들에게도 많이 보이며 지나치게 두툼하여 답답하고 피곤한 듯한 인상을 주게 된다. 
 
탄력있던 눈밑 피부층은 변화되고 처지면서 거뭇거뭇한 다크서클이 생기거나 눈밑이 푹꺼지기도 하고 이로 인해 눈밑에 지방층이 불록 튀어나오기도 한다. 이런 증상은 외관상으로 훨씬 나이가 많아 보이게 하고 보기만 해도 그 피곤이 얼굴에 드러나 보이는 것 같은 이미지를 준다. 이런 증상을 해결하기 위한 맞춤 성형이 이뤄지고 있는데 그 중 가장 효과적으로 알려진 것이 눈밑지방재배치수술이다.  
 
임상경험이 풍부한 경험과 그 실력으로 알려진 ST 성형외과 김상태 원장은 “눈밑지방재배치수술이란 처진 피부로 인해 아래쪽으로 쌓여 다크서클과 주름을 만들던 지방을 재배치하는 수술이다. 이로 인해 다크서클과 눈밑지방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동안 외모까지 만들어준다. 한가지 수술로 3가지의 개선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눈밑지방재배치 수술은 과거에는 중년층에서 주로 찾는 수술이었지만 최근 과로와 그로 인한 만성피로로 눈밑 처짐, 주름과 다크서클이 많이 발생하는 젊은 연령의 인구에서도 건강하고 부드러운 인상을 만들기 위해 많이 찾고 있는 수술이다.  

 
눈밑지방재배치 수술은 눈 안 쪽 결막부분 레이저로 절개 후 수술이 진행된다. 필요 부위만큼 보이지 않는 눈 안쪽 부분을 최소한으로 절개하여 이루어진다. 후에 눈밑의 처진 지방과 근육의 지방을 위쪽 부분으로 눈밑지방이식을 시행하여 고르고 평평하게 만든다. 절개부분이 적고 정밀하게 이루어져 회복기간이 빨라 2~3일이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눈 안쪽에 절개가 이루어지 때문에 수술후에도 외견으로 보이는 흉터는 남지 않는다.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바쁜 직장인들도 주말을 이용해 받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짧은 회복기간과는 다르게 복합적인 효과로 그 만족도가 높은 수술로 알려져 있다.   
 
김상태 원장은 “눈밑지방재배치 수술은 한 가지 수술로 3가지의 다양하고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수술이다. 또한 회복기간이 짧고 보이는 흉터가 남지 않아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수술의 특성상 수술을 행하는 의료진의 실력과 경험에 따라 그 결과와 만족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수술을 받기 전 수술에 대한 충분한 인지와 실력있는 의료진과 상담이 선행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