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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제목 [한국일보] 밝고 생기있는 동안얼굴 만드는 ‘눈밑지방재배치’
조회수 5,443 등록날짜 20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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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동안얼굴 만들기는 남녀노소를 막론한 최고의 관심사이다. 하지만 동안의 얼굴로 보이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 바로 축 처진 눈밑 지방과 다크 써클이다. 최근에는 중년층뿐만 아니라 20~30대 젊은 여성들까지 눈밑쳐짐이나 다크써클과 같은 고민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눈밑지방재배치 수술이 각광받고 있다. 눈밑다크써클과 눈밑주름 등을 없애기 위해 다양한 관리법과 고가의 화장품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나 효과가 미미하거나 아예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철저한 관리를 한다고 해서 쉽게 개선 될 수 있는 증상이 아니기 때문에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만이 눈밑 다크써클과 눈밑지방을 개선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셈이다. 젊은 연령대에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극심한 피로와 스트레스, 메이크업 제품의 오사용, 바람직하지 못한 생활습관과 급한 다이어트가 주된 원인이 된다. ST 성형외과(구 김상태 성형외과) 김상태 원장은 “눈밑지방재배치는 간단해 보이지만 섬세한 테크닉을 필요로 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많은 수술경험이 있는 전문의에게 수술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칫 잘못하면 눈매가 부자연스러우며 증상이 다시 재발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본인의 신중한 선택과 병원선택이 완성도 높은 수술결과를 나타나게 한다”라고 말했다. 눈밑지방재배치의 수술방법은 환자의 눈밑지방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데 최근에는 주로 눈 안쪽 결막부분을 따라 레이저로 절개 후 수술이 진행되기 때문에 겉으로 남는 흉터가 거의 없고 2~3일이면 일반 일상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회생활에 바쁜 직장인들한테도 인기가 높은 수술 중 하나이다. ST 성형외과 (구 김상태 성형외과)의 김상태 원장은 “눈밑지방재배치는 단순히 눈밑지방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지방을 보존하여 눈밑 다크써클과 눈밑 주름까지 개선하는 데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며 한 가지 수술만으로 여러 가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최근 불룩한 눈밑 지방과 더불어 눈밑주름이나 다크써클과 같은 고민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했다. 정상적인 시술을 받았을 경우엔 어두웠던 얼굴빛이 밝아지는 효과가 나타나면서 노안처럼 보이던 외모가 밝고 생기 있는 얼굴로 보이는 가장 핵심적인 결과가 나타나므로 수술을 받는 환자들 사이에서도 가장 만족도 높은 수술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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