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밑지방, 눈밑지방재배치 수술 통해 간단하게 없애자! - 레이저 결막절개 통해 손쉽게 눈밑지방재배치 가능해 눈밑에 발생하는 눈밑주름은 20대 중반부터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한다. 젊었을 때는 피부 자체가 탱탱하여 눈밑지방이 많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서 눈밑에 지방들이 서서히 쳐지기 시작한다. 때문에 20, 30대 이후 여성들을 비롯하여 남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미용수술 중에 하나는 바로 눈밑지방재배치와 다크서클 시술이다. 나이가 들거나 피곤이 누적되면서 눈 아래쪽이 불룩해 눈밑이 그늘이 지며 발생하는 눈밑지방은 음울하고 나이들어 보이고 고집스러운 인상을 준다. 이러한 현상은 눈 주변 조직이 느슨해지면서 지방층들이 밀려나와 눈밑지방이 돌출되어 보이기 때문이다. 눈밑에 과도하게 쳐진 지방은 미용상 보기좋지 않을뿐더러 주변에 눈물고랑을 유도하고 잔주름이 발생한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많은 사람을 대해야 하는 직장인들이라면 눈밑지방이 늘어져있다면 고민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렇게 눈밑지방으로 인해 눈밑이 그늘지거나 나이 들어보일 경우 돌출된 눈밑지방을 제거하거나 적절히 눈밑지방을 재배치해 주어 눈밑 모양을 교정해줄 수 있다. 그러나 눈가는 매우 민감한 부위로써 붓기나 흉터에 대한 우려로 인하여 선뜻 수술을 결심하기 어렵다. 기존에는 피부 절개식 방법을 통하여 눈밑지방재배치를 진행했었다. 이러한 눈밑지방재배치 수술의 기존방식은 절개가 이루어진 부위에 흉터가 남고 눈 밑 흉터 부위의 붉은 증상이 길게는 6개월 이상 지속되어지기 때문에 눈밑지방재배치 수술로 인한 일상생활의 불편함이 많다. 잠실에 위치한 김상태 성형외과 김상태 원장은 “최근에는 눈밑지방재배치 수술 후에 회복이 빠르고 흉터가 없는 결막안 레이져수술 방법이 각광 받고 있습니다. 눈밑지방재배치 수술은 눈꺼풀 안쪽의 결막을 레이저로 절개하는 레이저 결막절개식으로 눈썹 아래외부 피부를 절개하는 방식과는 달리 눈꺼풀 안쪽을 레이저로 미세하게 절개해 치료하기 때문에 흉터 걱정이 없으며 눈밑 눈물고랑의 홈을 완전히 제거함으로써 재발율이 낮다는 장점을 가진 방법이기 때문에 회복기간도 3일 정도로 짧습니다.”라며 눈밑지방재배치 수술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눈밑애교살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어 눈매 변화 없이도 자연스러운 눈밑지방재비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눈밑지방재배치는 고도의 정밀한 전문성을 요구하는 시술 중에 하나이다. 자연스러운 눈밑지방재배치 수술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본인의 눈 모양과 크기 등을 고려해 해당부위의 지방을 세밀하게 재배치할 수 있도록해야한다. 그래야만 수술 후 지방주머니가 있던 부위의 경계선이 사라져 시간이 지났을 때 눈 아래가 다시 불룩해지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으며 지방을 과도하게 제거하는데서 따르는 꺼짐 현상도 예방할 수 있다. 수술 직후에는 눈이 불편할 수 있으므로 안전을 위해 시술 당일에는 자가 운전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시술 직후 며칠간은 눈에 자극이 되는 눈 비비기, 목욕, 사우나, 과격한 운동은 피해주도록 하자.